코맥스는 27일 우미건설과 40억6300만원 규모의 전주완주혁신도시 외 5개현장 홈네트워크시스템 납품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