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이솔루션은 27일 LG화학과 46억3400만원 규모의 충방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