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시청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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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는 발견 당시 계단 1층과 2층 사이에 엎드린 채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진씨가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다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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