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596억 규모 도로공사 수주 입력2011.12.27 16:25 수정2011.12.27 16: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부토건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596억73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호선 언양-영천간 확장공사 제2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13%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트럼프 '관세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5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