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596억73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호선 언양-영천간 확장공사 제2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1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