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브릿지는 최대주주가 커넥트라에서 윤태근 웰스브릿지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현재 윤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740만주(지분율 30.14%)이다.

윤 대표는 경영권 행사를 위해 지난 11월7일 리딩에이치와 장외주식 매매계약을 맺었고, 이날부로 주식 양수도가 완료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