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이노비즈기업’의 2010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2010년 말 기준 이노비즈기업 2000곳의 평균 매출이 139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4%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