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박흥석 대표 '일자리 창출'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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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등에 이바지한 유공자 48명과 기업·단체 24곳을 선정해 27일 포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박흥석 금성하이텍 대표이사(오른쪽)가 은탑산업훈장을, 최동수 한영알코비스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포장은 박병익 신오전자 대표이사와 박희천 미래테크 대표이사, 박천웅 스탭스 대표이사, 장동일 충남벤처협회 회장, 유병성 세모 노조위원장, 서동부 금아리무진 회장 등 기업인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김민선 한미식품 대표이사 등 26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포장은 박병익 신오전자 대표이사와 박희천 미래테크 대표이사, 박천웅 스탭스 대표이사, 장동일 충남벤처협회 회장, 유병성 세모 노조위원장, 서동부 금아리무진 회장 등 기업인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김민선 한미식품 대표이사 등 26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