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인 온라인잡지 제작 '올레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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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개인이 사진이나 글, 영상 등을 쉽게 편집해 온라인 잡지(매거진) 형태로 출판하고 분야별로 선호하는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올레펍(olleh pub)’ 서비스를 27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전용 제작 도구 기능이 있어 개인이 손쉽게 매거진을 제작,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레펍 페이지(pub.olleh.com)에 공개된 매뉴얼을 보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스마트폰 앱에서도 제작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이 서비스는 전용 제작 도구 기능이 있어 개인이 손쉽게 매거진을 제작,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레펍 페이지(pub.olleh.com)에 공개된 매뉴얼을 보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스마트폰 앱에서도 제작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