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테라리소스 주식 1210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1.12.28 07:24 수정2011.12.28 07: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예당컴퍼니는 28일 차입금 상환과 자금 대여를 위해 관계사인 테라리소스 주식 1210만주를 96억3400만원 상당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주식수는 4586만7029주(19.13%)로 줄어든다.아울러 예당은 테라리소스에 60억원의 운전자금 대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총 대여금은 102억3000만원 상당으로 불어났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