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글과컴퓨터, 모바일 SW 사업성 부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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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사업성이 부각받으며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전날보다 1050원(10.00%)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1만1900원까지 상승하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전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에 모바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 뷰어 제품을 기본으로 탑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갤럭시 넥서스 이용자들은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 앱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다. 또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나 웹에서 내려받은 문서 등을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도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전날보다 1050원(10.00%)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1만1900원까지 상승하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전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에 모바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 뷰어 제품을 기본으로 탑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갤럭시 넥서스 이용자들은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 앱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다. 또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나 웹에서 내려받은 문서 등을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도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