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8일 총 6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두 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수자원공사의 설계용역(51억1700만원)과 대구 텍스타일 컴플렉스 건립공사 전면책임 감리용역(17억2000만원)에 관한 계약이다. 총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