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28일 삼성전자와 142억5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7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