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후불교통형 체크카드 발급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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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행장 하춘수)은 체크카드 서비스에 후불교통 기능을 넣은 ‘후불교통형 단디그린 체크카드’를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후불교통형 단디그린 체크카드는 잔액기준 5만원 내에서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갖췄다. 월 3회 10일 단위로 상환할 때 익일 이용한도를 복원해주는 방식이다.
또 영화와 외식업체, 놀이공원·서적 할인, 금융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있다. 이천기 대구은행 부행장은 “후불교통 기능과 각종 할인혜택이 있는 1석3조의 체크카드”라고 소개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후불교통형 단디그린 체크카드는 잔액기준 5만원 내에서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갖췄다. 월 3회 10일 단위로 상환할 때 익일 이용한도를 복원해주는 방식이다.
또 영화와 외식업체, 놀이공원·서적 할인, 금융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있다. 이천기 대구은행 부행장은 “후불교통 기능과 각종 할인혜택이 있는 1석3조의 체크카드”라고 소개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