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8일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LG상사와 합작회사(조인트벤처)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LG상사의 지분비율은 66대 34다. 합작회사는 설립 이후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계열회사가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