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윌’의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바꾼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년인사 메시지를 담은 이 제품을 내년 설날까지 한달 간 한정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간 2천5백억 원어치 이상 팔리는 `윌`은 단일브랜드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발효유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구긴 철근을 골프채 삼아…` 뭄바이 빈민가 골프 눈길 ㆍ女속옷 판매 금지 명령…`우즈벡 여성들 어떻하나` ㆍ크리스마스에 사망 10대男 "빛이 보였다" 뭉클 영상 ㆍ뱃살 떨치려면, ‘3색 음식 잡아라’ ㆍ4차원 주인의 독특한 취향, 강아지 미용 이게 뭐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