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스와로브스키 용
소공동 롯데호텔 스와로브스키 부띠끄 매장에서는 내년 흑룡의 해를 맞아 보석업체 스와로브스키의 다양한 용 장식품을 28일 선보였다. 모델들이 6만6219개의 크리스털이 수공 세팅된 ‘롱왕’(가운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롱왕은 스와로브스키가 전 세계에 888개만 한정 생산했고, 국내에선 1점만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800만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