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내년 1월 1일부터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8개시와 지역 거점 13개시에 LTE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 측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가입자 70% 가량이 생활하는 도시 내에 LTE 서비스를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또 내년 4월까지 전국 84개시를 비롯한 주요지역에 LTE망을 늘려 SK텔레콤 전체 고객 95%가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망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기존에 제공하던 LTE 프로모션 혜택도 내년 3월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까지 SKT LTE 스마트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은 영상통화 요율 인하 혜택과 데이터 50%를 추가로 받고, LTE62이상 고객은 안심옵션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타잔의 친구 `치타`, 크리스마스 이브에 80살로 사망 ㆍ잔디깎기에 집착한 바다악어, 이빨까지 빠져 생생영상 ㆍ`구긴 철근을 골프채 삼아…` 뭄바이 빈민가 골프 눈길 ㆍ뱃살 떨치려면, ‘3색 음식 잡아라’ ㆍ4차원 주인의 독특한 취향, 강아지 미용 이게 뭐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