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9일 한국남동발전과 12억1900만원 규모의 사옥 건설공사 공사감리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014년 2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