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 27일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 4813만7116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자베즈제1호PEF와 NH투자증권, 현대상선 등에 배정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정주식은 주선주 4474만9646주이며 발행가액은 8500원이다. 미발행주식은 338만7470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