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는 29일 최대주주인 에치에프알과 189억4400만원 규모의 SK텔레콤 LTE망 구축용 SCAN용 광전송 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