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서울영업 공격적 확대…14년 만에 지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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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관계자는 “대규모 공간에 전략적으로 우수 직원 8명을 배치했다”며 “단지 내 입주기업 8000여곳 뿐만 아니라 인천 남동공단이나 경기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까지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이장호 행장과 이성 구로구청장, 신명진 구로구상공회장, 이명재 서울디지털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디지털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