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은 29일 계열사인 월산의 주식 19만3900주를 201억86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 주식은 30만주(지분 28.20%)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