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29일 삼성전자와 30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LSI HANDL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또 제이티는 하이닉스와 10억2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분류설비(TBI SORT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