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일야에 설비투자금액의 100분의 50 이상 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을 지정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는 내년 1월 26일 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