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29일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중국 농업부로부터 통지서를 받아 일부분의 조업 선박을 동태평양으로 이동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선박 이동은 내년 1월 3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