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웰 워터홀릭 슬리핑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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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이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 ‘제니스웰’은 잠든 사이 보습효과를 볼 수 있는 수면팩 ‘워터홀릭 슬리핑팩’을 2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젤 타입으로, 바르고 잠들어도 베개에 묻어나지 않는다. 알프스 산맥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야생화(자스민, 아르니카, 아킬레아)의 추출물과 라벤더 워터, 마치현 등으로 만들어 피부진정 및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또 약재로 쓰이던 산조인(대추 씨앗)과 천연 라벤더 오일을 넣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숙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류서정 제니스웰 본부장은 “유분감 있고 끈적이는 느낌의 수면팩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촉촉한 수분 수면팩을 만들어달라는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 대용량으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만9500원(100ml)으로 전화(080-333-0279)나 온라인몰(www.zeniswe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또 약재로 쓰이던 산조인(대추 씨앗)과 천연 라벤더 오일을 넣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숙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류서정 제니스웰 본부장은 “유분감 있고 끈적이는 느낌의 수면팩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촉촉한 수분 수면팩을 만들어달라는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 대용량으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만9500원(100ml)으로 전화(080-333-0279)나 온라인몰(www.zeniswe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