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필리핀 지하철 공사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