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흐르는 호르무즈해협 입력2011.12.29 17:12 수정2011.12.30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만해(海)에서 해상훈련 중인 이란군의 한 병사가 28일 경계를 서고 있다. 최근 국제사회가 이란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란은 주요 석유 수출 항로인 아라비아반도와 이란 사이의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알리모하마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세 미만 청소년에…튀르키예, SNS 제한 튀르키예가 소셜미디어 과몰입에 따른 부작용 방지를 위해 청소년 접속을 제한하는 규제를 도입한다.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부 장관은 지난 7일 TRT하베르 방송에 출연해 “올해 16세 미만 아동의 ... 2 트럼프 "푸틴과 통화…우크라전 종식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전쟁 종식을 놓고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사실을 밝히... 3 '오징어게임2' 일냈다…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 수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미국 영화·드라마 분야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징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