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50억 서든어택2 퍼블리싱 계약 해지

입력2011.12.29 17:04 수정2011.12.29 17:04

게임하이는 29일 50억원 규모의 서든어택2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게임하이 측은 "서든어택2 개발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됐다"며 "CJ E&M과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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