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뿐이야' 서준 야망해 대한 본심 결국
[김혜미 인턴기자] '당신뿐이야'에서 서도영이 드디어 야망해 대한 본심을 드러냈다.

12월29일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 뿐이야’ 38회에서 서준은 무궁화(한혜린)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홀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 모습을 보기 싫은 서준의 모는 서준에게 일본으로 가자고 권유했다. 하지만 서준은 미래건설도 궁화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준은 "미래건축에 자신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는지 알잖아요" 라며 화를 냈다. 또한 자신이 겨우 무궁화의 조력자 노릇이나 하려고 다른 좋은 거 다 버린줄 아냐며 야망을 내보였다.

이어 서준은 궁화도 미래건설도 모두 내가 다 가질거라며 소리쳤다.

한편 차도연(박정아)은 어제 서준이 "생각나서 연락했다" 라고 한 말이 계속 생각나 서준을 떠올렸다. (사진출처: KBS '당신뿐이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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