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30일 2대주주인 구은정씨가 고(故) 구두회 명예회장으로부터 주식 2만4390주를 상속받아 지분율이 10.18%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