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백 케어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일등석 승객들의 위탁수하물을 '퍼스트 클래스' 전용커버로 포장해 목적지까지 운송한다.
72cm X 110cm 크기의 재활용 비닐을 사용해 운송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긁힘이나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승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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