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신께 드립니다"…브라질 신년 행사 입력2011.12.30 15:54 수정2011.12.31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신년 행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해변에서 사람들이 지난 29일 바다의 여신 ‘예만자’에게 바칠 꽃들을 배에 실어보내고 있다. 예만자는 아프리카 토속신 중 하나로 남미로 건너온 흑인 노예들이 브라질에 전파시켰다. 사람들은 이 여신이 새해에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틱톡 등 논의…문제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취임 3일 앞두고 트럼프-시진핑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 3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