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788곳…서울 4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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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12월22~28일)
지난주(12월22~28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88곳으로 지지난주(12월15~21일)보다 64곳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59개였으며 이어 부산(78) 인천(80개) 대구(52개) 울산(38개) 광주(49개) 대전(3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40개) 유통(168개) 정보통신(54개) 전기전자(43개) 건설(60개) 기계(39개) 관광운송(32개) 무역(32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를 개발·제조하는 콜라온(대표 박진성)은 자본금 3억1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선박엔진부품을 가공하는 신우정공(대표 김수영)은 자본금 2억원으로 울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59개였으며 이어 부산(78) 인천(80개) 대구(52개) 울산(38개) 광주(49개) 대전(3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40개) 유통(168개) 정보통신(54개) 전기전자(43개) 건설(60개) 기계(39개) 관광운송(32개) 무역(32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를 개발·제조하는 콜라온(대표 박진성)은 자본금 3억1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선박엔진부품을 가공하는 신우정공(대표 김수영)은 자본금 2억원으로 울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