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미래교육재단에 1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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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행장 박영빈)이 30일 경남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경남미래교육재단에 1억원을 출연했다.
이 기금은 지역 우수인재 육성과 역외 유출방지를 위한 장학사업에 쓰기게 된다. 구체적으로 △미래 인재의 발굴 및 육성?△경남 인재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국제 인재교류 사업?△교육자산 형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경남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 등이다.
박영빈 행장은 “지역 경쟁력은 꿈나무인 학생들에게서 비롯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큰 포부를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9월 고졸 신입행원 채용을 13년 만에 부활시켜 경남?및 울산,?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 24명을 채용했다. 이 중 경남지역 합격자는 19명이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이 기금은 지역 우수인재 육성과 역외 유출방지를 위한 장학사업에 쓰기게 된다. 구체적으로 △미래 인재의 발굴 및 육성?△경남 인재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국제 인재교류 사업?△교육자산 형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경남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 등이다.
박영빈 행장은 “지역 경쟁력은 꿈나무인 학생들에게서 비롯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큰 포부를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9월 고졸 신입행원 채용을 13년 만에 부활시켜 경남?및 울산,?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 24명을 채용했다. 이 중 경남지역 합격자는 19명이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