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싣고 출발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30일 서울 한강에서 유람선이 물살을 헤치며 운행하고 있다. 이 유람선처럼 대한민국이 갖은 역경과 풍파를 헤치고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h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