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올해 R&D역량을 확대해 기업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본준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제품 리더십 확보로 기본과 내실을 강화해 지속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업무를 제대로 실행하는 문화를 당부했습니다. 구 부회장은 "미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초부터 종말론?`…"검은새떼 사체들, 불꽃놀이 때문" ㆍ새해 첫 날부터 `팍스콘` 노동자 또 추락사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