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에 있는 `시래기 밥상`은 매우 저렴한 1등급 한우에 푸짐한 시래기까지 더해져 이 일대뿐 아니라 전국각지에서 손님이 찾아온다. 하지만 이 대박 음식점의 사장인 김숙녀사장에게도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새로운 국밥 메뉴를 개발하는 것. 이에 핀외식연구소의 윤기호 수석팀장이 나서서 시래기소고기국밥을 전수한다. 과연 그가 개발한 시래기소고기국밥은 어떤 맛일까? 그리고 이 음식은 바로 먹지 못하고 하루 지나서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방송 :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초부터 종말론?`…"검은새떼 사체들, 불꽃놀이 때문" ㆍ새해 첫 날부터 `팍스콘` 노동자 또 추락사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