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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신도시 광교고 2학년 전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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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은 4일 광교신도시 소재 광교고등학교에 대해 2학년 3학급 인가를 내줘 전입생 모집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광교신도시 개발로 입주시기별 상시 전입학이 예상됨에 따라 학급당 정원은 20~30명, 전체 정원은 90명으로 편성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광교고는 3월 개교와 동시에 신입생과 함께 2학년 전입생을 수용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는 “광교신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내린 결정”이라며 “원거리 통학의 불편이 해소되고 광교신도시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신설 고교는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해왔으며, 2~3학년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제한과 입시지도의 어려움으로 전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수원=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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