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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크레온 100억 리그]부동의 '1위' 김승주, 누적수익 '3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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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이 대신증권 'CREATIVE TRADER 2011' 주식투자대회를 중계한다.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주식투자대회에 명실상부 국내 최고 실전투자대회인 '스타워즈' 운영경험을 접목시켜 박진감 넘치는 대회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2월 12일부터 2012년 1월 6일까지 치러지는 결선대회 상황이 국내 60여개 온라인 증권채널과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에 중계된다. 매일 장 마감 후 그날 대회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해설기사와 각종 대회 이모저모 등 풍부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을 찾아 간다.<편집자주>

    결선리그 마지막주인 3일 부동의 1위(누적수익률 기준)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김승주씨가 이날까지 약 3200만원의 상금을 쌓았다.

    김씨는 지난달 12일부터 진행 중인 결선리그에서 10억원의 모의펀드자금을 가지고 주식을 매매, 거의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을 내며 현재까지 3.23%(오후 3시 기준)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김씨가 애널리스트 평가 등을 합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할 경우 쌓아둔 수익금을 100% 실제 상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패자부활그룹 대표주자로 결선에 오른 그는 주로 바이오 관련주(株)로 수익률 관리에 나섰다. 이날도 파미셀과 JW중외신약을 일부 또는 모두 매도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대응했다. 반면 정치테마주로 꼽히는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는 추가 매집하는 등 마지막 승부수를 띄었다.

    전날 성공적인 중소형주 매매에 힘입어 단숨에 2위로 올라선 성민홍씨는 결국 누적수익률이 '플러스(0.44%)'로 돌아섰다.

    그는 이날 단기매매 전략을 적극 활용, 수익을 냈다. 아가방컴퍼니를 장중 1주당 평균 2만300원에 추가 매수한 뒤 2만1400원에 매도해 수익을 올렸고, 안철수연구소 역시 1주당 평균 15만6900원에 더 사들여 15만8050원에 되팔기도 했다. 이밖에 동원수산, 바이오스페이스 역시 단기매매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장호, 김성욱, 이치우씨 등 3명의 결선진출자들도 활발한 매매활동을 벌여 이날 모두 수익을 냈지만, 누적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가장 큰 폭의 손실(-1.99%)을 기록한 심정옥씨는 결국 누적수익률 최하위인 6위(-3.66%)로 주저앉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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