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카페 ‘빚은’이 지역 특산물로 만든 ‘해남에서 온 황토고구마떡’과 ‘해남에서 온 황토고구마통찰떡’, ‘남도에서 온 함평단호박떡’ 3종을 출시합니다. 빚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특산물인 해남 황토고구마와 함평 단호박을 활용해 ‘약과 음식은 뿌리가 같다((藥食同源)’는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남에서 온 황토고구마떡’은 품질 좋은 황토고구마로 만들어 담백하고 달콤한 맛을 내며 ‘남도에서 온 함평단호박떡’은 단호박에 호두, 땅콩 등을 넣어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