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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크레온 100억 리그]'막판 스퍼트' 김승주, 수익 5000만원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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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이 대신증권 'CREATIVE TRADER 2011' 주식투자대회를 중계한다.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주식투자대회에 명실상부 국내 최고 실전투자대회인 '스타워즈' 운영경험을 접목시켜 박진감 넘치는 대회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2월 12일부터 2012년 1월 6일까지 치러지는 결선대회 상황이 국내 60여개 온라인 증권채널과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에 중계된다. 매일 장 마감 후 그날 대회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해설기사와 각종 대회 이모저모 등 풍부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을 찾아 간다.<편집자주>

    결선리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김승주씨가 5일 3.7%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누적수익률을 5.15%(3시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대회 종료일을 단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김씨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만약 그가 애널리스트평가 등을 합쳐 종합 1위에 오를 경우 수익금 100%를 실제 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그는 이날 다이아몬드 원석생산 관련업체인 씨엔케이인터와 SK컴즈의 주식을 매수한 뒤 곧바로 매도하는 등 단기매매를 벌이며 대회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또 그간 보유 중이던 바이오스페이스와 인터플렉스를 각각 주당 평균 1만1725원과 3만7200원에 매도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전업투자자그룹의 대표주자인 김성욱씨도 이날 3.5% 이상 수익을 내며 3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챙기고 있다. 그의 누적수익률은 0.32%로 집계됐다.

    그는 동원수산, 씨앤케이인터, 베이직하우스, 한진해운, 와이솔 등 대부분 보유종목을 매도해 수익을 냈다.

    반면에 유장호, 심정옥, 이치우, 성민홍씨 등 나머지 결선진출자들은 이날도 수익을 내지 못해 '마이너스 누적수익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씨는 특히 누적손실률이 -9.81%에 달하고 있어 탈락 위기에 놓여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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