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사상 최고의 난이도' 문제…"짜증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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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상 최고의 난이도라는 문제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학 사상 최고의 난이도"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음 그림은 야구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사람을 그린 것이다. 사람 수는 약 몇백 명이나 되겠는가"라는 문제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해당 문제에는 야구장에 있는 수많은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게시물 속에는 문제 옆에 연필로 '269명'이라며 "이게 문제냐"라고 연필로 적힌 문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당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의도로 출제된 거냐", "이거 짜증 제대론대요", "보기를 줘야지 왜 주관식이야", "인내심 테스트로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학 사상 최고의 난이도"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음 그림은 야구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사람을 그린 것이다. 사람 수는 약 몇백 명이나 되겠는가"라는 문제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해당 문제에는 야구장에 있는 수많은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게시물 속에는 문제 옆에 연필로 '269명'이라며 "이게 문제냐"라고 연필로 적힌 문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당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의도로 출제된 거냐", "이거 짜증 제대론대요", "보기를 줘야지 왜 주관식이야", "인내심 테스트로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