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자리가 복지다] 근로시간 줄여 직원 채용땐 1인당 1080만원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에 설치한 ‘근로시간 점검 기동반’을 중심으로 초과 근로 한도(하루 12시간) 위반 사업장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근로시간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정부는 2010년 6월부터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를 통해 근로시간 감축 논의를 시작했고 같은해 말 장시간근로개선종합계획을 확정해 추진해왔다. 근로시간 단축 권고와 함께 새로 직원을 채용할 경우 1인당 720만원이던 고용지원금을 올해 1080만원으로 늘려 2년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노동자들도 ‘근로시간 감축에 따른 임금 손실’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가족과의 유대 강화와 적정한 휴가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만큼 근로자 개인에게도 이득이라는 것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일상, 박나래·조진웅 사건에 "악마 만들어 마녀사냥, 사실확인 먼저"

      유명 작곡가 윤일상이 연예인에 대한 마녀사냥식 비판 문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윤일상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나래, 조진웅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연예계에 대한 질문에 "굳이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확실...

    2. 2

      "아내 외도 잡다가"…불륜 피해 본 개그맨, 사설탐정 됐다

      개그맨 출신 사설탐정 이승주가 직업을 바꾼 이유로 아내의 외도를 꼽았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SBS '웃찾사'에서 활약했던 이승주가 출연했다. 이승주는 자신의...

    3. 3

      캄보디아서 '로맨스 스캠'…120억 뜯은 부부 오늘 한국 온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질렀던 한국인 부부가 23일 국내로 송환된다. 이들 외에도 각종 사기 범죄 혐의로 붙잡힌 70여명이 전용기를 타고 한꺼번에 들어온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