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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혼조세…日, 수출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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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 홍콩 대만은 오르고 있는 반면 중국 한국 증시는 내림세다.

    11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날 대비 18.73포인트(0.22%) 오른 8440.99에 오전장을 마쳤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론과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깔리면서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하면서 유럽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스테판 해머릭 콜로니얼 퍼스트 글로벌 애셋매니지먼트 시장분석가는 "미국 고용과 소비자 심리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유럽발(發) 경기 침체 우려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증시에서는 엔화 강세 기조에 따른 채산성 우려로 주력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캐논과 니콘은 1%대 약세를, 도요타와 혼다자동차도 1% 가까이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9분 현재 0.14% 오른 1만9031.67을, 대만 가권지수는 0.15% 상승한 7189.87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내린 2280.32를, 한국 코스피지수는 0.30% 떨어진 1847.33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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