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 전격 사임 의사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의 김종열 사장이 11일 전격 사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종열 사장은 한 언론사 기자와 만나 "외환은행을 인수하려면 두 조직 간 통합과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의를 위해 개인의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며 사의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합병 반대 투쟁을 펼치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에 그동안 내가 강성 이미지로 비춰 앞으로 통합 작업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닌가 고민을 많이 했다. 연초부터 고심하다 최근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한 관계자는 "하나금융보다 외환은행의 임금이 높아 합병되면 하나금융의 임금수준에 맞춰질 것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가 높다"고 밝혔으며 김 사장은 외환은행 인수 작업을 사실상 진두지휘하면서 점령군처럼 비친 탓에 외환은행 노조에서 기피 인물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금융당국은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성매매 여성 알고보니 모조리 남자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박지성 열애설 오지선, 김태희 절친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ADVERTISEMENT

    1. 1

      노보노디스크,두자릿수 성장세 종지부

      제약 업계의 황금 시장으로 여겨져온 체중 감량제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노보 노디스크가 2021년 6월 위고비 출시후 이어온 두자리수 성장세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이는 체중감량제 시장에 뛰어드는 제약업체들이 ...

    2. 2

      비트코인 속락에 코인시장서 일주일새 682조원 증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가속화되면서 일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의 5천억 달러(약 682조원)가 증발했다. 작년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로는 약 1조7천억달러(약 2,480...

    3. 3

      "없어서 못사요"…편의점 점주들도 놀란 '품절대란' 제품 [트렌드+]

       "지금 없어요. 들어오면 바로 나가요."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세븐일레븐 충정골든타워점. 60대 점주 이모 씨는 '헬로키티 협업 제품이 있냐'는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이같이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