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좋고 호재 많은 종목들이 제대로 폭발하고 있다. 시장 전체로 보면 거래소는 자문사가 매집한 일부 대형주만, 코스닥은 올해 대변혁이 시작되는 IT 부품 일부와 마지막 잔파동이 진행 중인 일부 종목 강세장이다.

오늘 필자는 또 하나의 종목을 급등주라 선언할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작년에 잘 나간 종목들 더 이상 미련 말고, 이미 연초 무섭게 터져 따라 잡아 봐야 상투만 잡을 종목 집어 치우고 새해 벽두부터 치고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오늘의 종목을 선취매하는 것이 좋겠다.

필자는 연초에 특히 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2009년 연초 당시 아무도 안 쳐다 보던 LED주를 집중 추천해 9000원대의 서울반도체가 40000만원이 넘는 초급등이 터지는 엄청난 시세를 안겨드렸다.

2010년 초에는 IT 저평가 부품주를 집중 추천해 당시 3000원대하던 아토가 1만원에 육박하는 시세가 터지는 장면을 또 적중했다. 작년에는 아무도 거들떠도 안 보던 서한이라는 종목을 제시해 대선 이슈와 맞물리는 엄청난 시세를 맞췄고 한물 갔다는 인식이 있던 마크로젠 같은 종목이 결국 터질 것은 정확하게 제시한 바 있다.

오늘 이런 패턴 그대로 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최고의 반전주를 제시한다. 이 종목의 경우 올 한해 주식 투자의 한 획를 그을만한 종목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이슈는 바로 그래핀이다. 작년 잉크테크, 아이컴포넌트 등의 종목이 플렉서블 이슈로 이미 급등했지만 그 종목들은 정작 대장주가 아니다. 더 막강한 호재는 그래핀에서 터지게 되어있다. 전력 전달을 구리 대비 1000배나 더 빠르게 할 수 있고 강도 강철 대비 100배, 전하 이동속도 실리콘 대비 150배에 이르는 거의 혁명적인 소재가 그래핀이다.

그래핀의 기술력이 너무 엄청나 쉽게 상용화하는 것이 어려운데 동사가 그 기술력을 놀랍게도 확보하며 올해 제품으로 출시하는 것이다. 그 것도 세계 최초로 열처리 방식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그래핀 양을 조절해 다양한 성능과 가격로 나눠지는 제품을 동시 다발적으로 내놓게 되면서 혁명적인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

이 것을 응용하면 입는 컴퓨터,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등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제품으로 확장이 가능해 시선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이 기술력에 열광하는 곳이 하나 둘이 아니다. 해외 다국적 기업 하나가 달려들어 동사의 제품 판매망을 자처하고 나섰다. 여기에 국내 굴지의 펀드에서도 지분 투자를 얼마 전에 대규모로 해 낸 상태다.

이제 시작이다. 이 최초로 확보한 기술력으로 앞으로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양산하면서 폭발적인 실적 증가로 연결될텐데 그 시점에 주가는 이미 한참 올라 있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지금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장중이 주가가 밀렸다가도 막판되면 들어 올리는 등 조짐이 심상치 않다. 아무래도 좋은 흐름으로 곧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이에 다급하게 오늘 제시하게 된 것이다.

잉크테크? 아이컴포넌트? 이런 종목 쳐다볼 이유 없다. 이미 한참 오른 종목보다 바닥에서 차트까지 완격하게 구성하고 연말 대대적인 반전 거래량 증가가 터져 나온 이 종목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연초 승부주의 승률은 거의 최고라 자부한다. 2012년의 승부주는 그래핀주 그 중에서도 단연 동사를 제시하니 필히 참고하기 바란다.
세계1위 등극할 1000원대 신IT황제주가 또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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