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면윤곽' 둔탁한 U라인에서 V라인 되려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턱 근육 축소·지방제거 피부 리프팅을 동시에

    -페이스 UV리프팅 인기

    최근에는 V라인 턱 선이 없이 미인 소리를 듣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턱 양쪽을 문질러 V라인으로 만들어준다는 마사지 기구가 불티나게 팔리는가 하면, 30~40대 여성들도 날렵한 턱 선을 갖기 위해 사각 턱을 깎는 수술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사각 턱 수술을 받는다고 해서 V라인을 갖기는 쉽지 않다. 특히 노화로 인해 볼 살과 턱살이 쳐져 얼굴이 변한 경우, 비싼 비용을 지불해 수술을 받는다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다. 또한 수술 후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무턱대고 수술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안상태 일맥미클리닉 원장은 “턱 뼈의 원인이 아닌, 근육과 쳐진 살 때문에 넓은 U라인이 문제라면 ‘페이스 UV리프팅’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며 “수술보다는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고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아 시술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페이스 UV리프팅’은 고주파 시술로, 두툼한 지방은 빼고 보툴리늄 톡신으로 처진 피부를 당겨줘 넓은 턱을 교정해준다. 수술로도 해결할 수 없는 넓은 U라인을 V라인으로 바꿔주는 비수술 안면윤곽 프로그램이다. 또한 고주파 시술로 턱 아래쪽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더불어 붓기 제거를 통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보툴리늄 톡신 시술 후 시간을 두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위에 슬리밍 주사를 맞거나 리터치를 통해 집중적인 턱 관리를 하는 경우도 많다. 안 원장은 “처음 시술을 받는다면 부위가 약간 뻐근할 수는 있지만, 이런 증상은 며칠 내로 사라지게 돼 시술 후 통증과 일상 생활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턱이 갸름해지면 얼굴이 작아 보일 뿐 아니라 한 층 어려보이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V라인을 뼈 깎는 고통 없이도 간단한 시술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페이스 UV리프팅’의 최대 장점이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1월 소비자신뢰도,물가·고용우려에 12년만에 최저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경제와 노동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으로 1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지수는 지난 달 상향 조정된 94.2에서 84.5로 하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14년 5월 이후 최저치이다. 또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이 실시한 경제학자 설문조사에서 나온 90포인트 전후의 예상치에 크게 미달하는 수치다. 향후 6개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지표는 1월에 작년 4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현재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는 거의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팬시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수석 미국 경제학자인 올리버 앨런은 “최근 실질 소득 정체와 이미 최저 수준인 개인 저축률을 고려할 때, 소비자 신뢰지수의 악화는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12월에 소폭 개선됐던 소비자 신뢰도는 높아진 물가와 부진한 고용 증가에 대한 우려로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노동 시장이 대체로 정체되고 일자리 기회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대규모 해고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설문조사 응답에서 소비자들은 석유, 가스, 식료품 가격을 자주 언급했다고 컨퍼런스 보드의 수석 경제학자인 다나 피터슨은 성명에서 밝혔다. 정치, 노동 시장, 건강 보험에 대한 언급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여러 조사에서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 저소득층은 연료비와 식료품 같은 생활필수비용을 걱정할 정도로 미국 경제가 K자형 소비로 양극화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 현재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은 2021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자리가 풍부하

    2. 2

      美증시 기업실적 기대속 S&P500 7천포인트 돌파 시도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에 힘입어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S&P500은 0.4% 오르며 7,000선에 근접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9%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9% 하락했다. 다우지수의 하락은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급락에 영향받았다.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위해 지원에 나설 조짐을 보이면서 ICE 달러지수(DXY)는 0.7% 하락한 96.273으로 약 4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달 연방준비제도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2년물 국채는 2베이시스포인트(1bp=0.01%) 내린 3.513%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소폭 오른 4.213%를 기록했다. 금은 이틀 연속 온스당 5천달러를 넘어섰다. 은도 온스당 112달러로 사상최고치를 잇따라 돌파하며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 기업의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높다. 애플은 2%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5% 상승했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애플은 목요일에 실적을 발표한다. 이 날 미국 정부가 내년도 메디케어 보험사에 대한 지급액을 0.09% 인상으로 사실상 동결 방안을 발표하자 여러 건강 보험사의 주가가 급락했다. 유나이티드 헬스(UNH)는 분기실적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매출이 연간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데다 메디케어 지급율 동결 소식에 주가가 19% 폭락했다. 또 다른 메디케어 보험사 휴마나는 20% 급락했고 약국 체인 CVS도 10% 급락했다. 방위산업 회사인 RTX는 미국 정부의 군사비 지출에 힘입어 4분기에 순이익이 예상치를 넘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노스롭 그루먼은 4분

    3. 3

      "트럼프의 관세 협박 이행률 28%"…블룸버그 조사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관세 위협을 한 후 실제로 이행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관세 위협을 실제로 이행한 비율은 약 28%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분석에 따르면, 20.4%는 위협을 그대로 실행에 옮겼으며 8%는 부분 실행했다. 그러나 16%는 철회했고 6%는 부과한 후 철회했다. 22.4%는 아직 조사중이며 26.5%는 관세 부과를 하지 않았다. 위협중 절반 이상은 아직 실행되지 않은 상태로 평가된다. 즉 많은 사안에 대해 말하고 뒤집기를 워낙 자주 해 신뢰도가 극히 떨어졌지만 관세에 대해서는 “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는 뜻의 타코(Trump Always Chickens Out) 가 모든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2024년 11월 대선부터 지난 주말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 시작한 무역 조사 49건을 검토한 결과이다. 여기에는 한국에 대한 26일의 관세 위협은 포함되지 않았다.  49건의 무역 조사 가운데 대부분 작년 2월에서 9월 사이에 시행되거나 조사에 착수됐다. 트럼프의 위협 발언은 여론조사에서 그의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해 말 이후로는 점차 줄었다.그러다 그린란드 점령 시도와 관련해 반대하는 유럽에 대한 관세 위협이 다시 나오면서 캐나다와 한국에 대한 관세 발언으로 관세 위협은 최근 다시 증가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구 보고서에서 “완벽한 패턴은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위협, 즉 미국의 실효 관세율을 급격히 인상하거나 중국과의 무역 휴전을 위협하는 발언들을 철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지적했다.지난 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