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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플랜트 올해도 견조…삼성·현대重 최선호"-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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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투자증권은 16일 올해도 해양시추 및 생산설비 발주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민정 연구원은 "최근 고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주요 에너지 자원개발(E&P)업체들이 2012년 심해생산설비 투자를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600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며, 추가적인 유가상승이 있을 경우 투자를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따라서 LNG, 드릴십, 해양플랫폼(FPSO, FSRU 등), 해양생산설비 등에 대한 수요는 올해에도 탄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해양설비 발주는 선박금융보다는 프로젝트 금융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금융문제는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곽 연구원은 "대형 3사의 2012년 해양부문 수주비중은 지난해 57%에서 71%로 증가할 것"이라며 "발주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해양시추 및 생산설비 수주 경쟁력이 높은 대형 조선3사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업종내 최선호주로는 LNG와 해양생산설비에서 시장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삼성중공업과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로 안정성이 양호한 현대중공업을 꼽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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