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대선후보들 모래조각
오는 21일 미국 공화당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후보의 얼굴 모래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미트 롬니(왼쪽부터), 뉴트 깅리치, 존 헌츠먼, 릭 페리, 릭 샌토럼, 론 폴 후보의 얼굴이 보인다. 헌츠먼은 이날 경선을 포기했다.

/머틀비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