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대선후보들 모래조각 입력2012.01.17 17:06 수정2012.01.18 0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1일 미국 공화당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후보의 얼굴 모래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미트 롬니(왼쪽부터), 뉴트 깅리치, 존 헌츠먼, 릭 페리, 릭 샌토럼, 론 폴 후보의 얼굴이 보인다. 헌츠먼은 이날 경선을 포기했다. /머틀비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8월 PCE 물가 전년대비 2.2% 상승…예상치 하회 미국 중앙은행(Fed)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8월 들어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도 밑돌았다.미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27... 2 이시바 역전극, 킹메이커 기시다·스가…파벌 영향력 여전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로 선출돼 내달 1일 차기 총리 자리에 오를 이시바 시게루(67) 전 자민당 간사장은 오랜 기간 당의 비주류 개혁파로 분류됐다. 때문에 그가 보수 정당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다섯 번째 도전 만... 3 美 8월 PCE 물가 전년대비 2.2%↑…3년 6개월만에 최저 미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였다.전월 대비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지...